프랑스
- 레오노르 고욘 드 마티뇽, 1657
- 라베 미셸 드 마롤, 1657
- 데니스 마린, 1661
- 피에르 드 마리다, 1653
- 찰스 2세, 듀크 드 망투, 1652
- 프랑수아 말리에 뒤 우세, 1656
- 르네, 후작 드 메종, 1661
- 르네, 후작 드 메종, 1653
- 오스트리아의 앤, 프랑스와 나바라의 여왕, 1666
- 마레샬 드 투렌, 1649
- 프랑수아 드 라 모트 르 바이에르, 1661
- 알렉산더 드 세브, 1662
- 크리스티나, 스웨덴의 여왕, 1654
- 루이 프랑수아 드 라 보메 드 수즈
- 데니스 탈론, 1656
- 클로드 테브냉, 1653
- 클로드 테브냉, 1657
- 마레샬 드 투렌, 1665년
- 뱅상 보이튀르, 1649
- 거룩한 가족, 16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