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드바르 뭉크
- 풍경. 오슬로의 마리달렌
- 야콥센 교수, 1908/1909
- 등대가 있는 입센(Ibsen mit Leuchtturm), 1897년
- 카페 바우어, 베를린, 1902년
- 콜만, 1902년
- 죽은 어머니와 그녀의 아이(Die tote Mutter und das Kind), 1901년
- 키스(Der Kuss), 1895년
- 아픈 아이(Das kranke Madchen), 1894년
- Mans Head in Womans Hair(프라우엔하르의 Mannerkopf), 1896년
- 자화상, 1895년
- 스테판 말라르메, 1896년
- 소녀의 머리(Madchenkopf), 1902년
- 어린 소녀의 초상(Miss Heiberg?), 1895년
- 고양이 (Die Katze), 1897년
- 호펜블루트, 1902년
- 두 소녀와 해골(Die Beiden Madchen das Gerippe), 1896년
- 위로(트로스트), 1894년
- 뱀파이어(뱀파이어), 1894년
- 목욕하는 소녀들(Badende Madchen), 1895년
- 헬가 로드, 1898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