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엄칠 수 있는 자는 헤엄치게 하라 - 무거운 것은 가라앉을지도 모른다. (수영, 수영할 수 있는 사람 너무 통통한 사람, 아래로 가라! (액트 I, 첫 번째 장면)), 1921년
Artists/Makers George Grosz(아티스트) 미국인, 독일 출생, 1893-1959
하늘의 축복이 눈에 띄게 나에게 임하고 있다. (Gottes sichtbarer Segen ist bei mir.), 1922년
권리는 가장 강한 자에게 있습니다. (Das Recht wohnet beim Überwältiger.), 1921/19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