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 아래 양떼, 1891년 Artists / Makers Max Liebermann(아티스트) 독일인, 1847 - 1935 잘 가 동지, 말에, 말에! 현장에서, 자유 속으로 끌려갔다! (어서 해봐요, 동지, 말에게, 말에! 전투에, 자유를 향하여!), 1923년 다시는 전쟁 1924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