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uis lange prit lencensoir (그리고 천사는 향로를 가져갔다), 1899년
아티스트/메이커스 Odilon Redon(아티스트) 프렌치, 1840 - 1916 앙브루아즈 볼라르(아티스트) 프랑스, 1867 - 1939
Et il avait dans sa main droit sept etoiles, et de sa bouch sortait une epee aigue a deux tranchants (그는 오른손에 일곱 별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입에서는 좌우에 날선 검이 나왔다), 1899년
Et il tombe du ciel une grande etoile ardente (하늘에서 등불처럼 타오르는 큰 별이 떨어졌다), 1899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