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업(Arbeitslosigkeit), 1909년 아티스트/메이커스 Käthe Kollwitz(아티스트) 독일인, 1867 - 1945 죽음으로 가는 여인과 아이들(Fraumit Kindern in den Tod Gehend), 1924년 자화상(Selbstbildnis), 1924년